연혁
건강과 행복 추구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SPC그룹이 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 추구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SPC그룹이 되겠습니다.
SPC그룹은 국내에서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해외에서는 중국, 미국,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
400여 점포를 운영하며 글로벌 No.1 베이커리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가맹점주와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상생 협력하며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로 성장하겠습니다.
파리바게뜨가 2014년 7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진출함으로써
빵 문화를 들여와 빵을 배우던 한국이 빵의 본고장 유럽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빵이 주식인 프랑스인들은 자부심이 높아 미국이나 일본 등 제빵 선진국의
기업들도 해내지 못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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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1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천연효모를 발굴하고,
2016년 4월 파리바게뜨에서 27종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빵의 핵심 요소인
효모에 대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허영인 회장의 집념이 이룬 결실이었다.
주요 일간지와 방송이 이를 한국 발효식품산업의 쾌거로 평가하며
앞다퉈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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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미국의 명물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도입하며 국내 파인캐주얼 시장을 개척했다.
파인캐주얼(Fine Casual)은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신선한 식재료와 고객 환대 서비스를
‘패스트 푸드’의 합리적 가격·편리함과 접목시킨 ‘쉐이크쉑’만의 새로운 외식 콘셉트이다.
미국 쉐이크쉑은 SPC그룹의 식품 기술력, 품질 관리 역량, 점포 운영 노하우 등을 인정하며
국내 유수의 경쟁자들 뒤로 하고 SPC그룹을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7월 문을 연 쉐이크쉑 강남점은 전 세계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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