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맛있고 건강한 빵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SPC그룹의 꿈은 SPC삽립의 창업자
초당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 황해도 옹진에 문을 연 작은 제과점 상미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과제빵을 천직으로 여기며, 최고의 빵을 만들기 위해 단 하나의 빵도 소홀히 하지 않던 상미당 정신은
7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70년, 늘 한결같이
빵을 수백만개 만들어도 고객은 빵 하나로 평가한다.
가장 맛있고 건강한 빵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소중한 꿈,
최고의 빵을 위해 단 하나의 빵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장인의 고집, 70년간 이어져온 상미당의 정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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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수백만 개 만들어도 고객은 빵 하나로 평가한다.
품질과 고객에 대한 상미당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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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
상생과 나눔에 대한 상미당 정신
70년전 마음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회사가 성장하고 시장이 넓어졌지만, 상미당 정신은
여전히 SPC인들의 DNA로 생생하게 남아 제품 하나하나에 열정과 정성을 다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SPC그룹은 언제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꿈을 펼처갈 것입니다.
경영철학
최고의 품질과 고객중심,
창의적 도전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
경영철학은 최고경영자의 신념이자 우리 그룹의 존재 이유입니다.
SPC그룹은 창의적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통해 언제나 고객의 행복과 함께 하겠습니다.
비전
GREAT FOOD COMPANY
SPC그룹의 비전은 전 세계인에게 존경받고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핵심가치
핵심가치를 지키고 실천할 때 SPC그룹이
추가하는 행복한 세상이 펼져 집니다.
SPC그룹의 핵심가치는 SPC 문화를 구성하는 신조이며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성공 DN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