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소개 - SPC

SPC 식품생명공학 연구소

식품분야의 기초연구부터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까지
식품산업의 First Mover로서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해 나가고자 합니다.

SPC 식품생명공학 연구소는

식품분야의 기초연구부터 신제품의 개발까지
식품산업의 First Mover로서 식문화를 창조해 나가고자 합니다.

식품생명공학 연구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과 첨단설비를 활용하여 우수한 발효 미생물 개발과 천연 소재연구 등을 통해
“Great Food Company” 그 그룹 비젼 달성을 위한 연구노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서울대학교내 SPC 농생명과학연구동을 개관하고 활발한 산학협력 및 복융합연구를 통해 연구역량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으며,
2011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품질 위탁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공인시험기관으로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2016년 4월에는 11 년 동안 수만여 개의 미생물을 분석해 제빵에 적합한 순수 토종 효모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고유의 발효 미생물 종균이 거의 없는 국내 발효식품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2016년 10월에는 토종 효모와 토종 유산균 4종으로
혼합 발효한 2세대 발효종 (Sourdough)인 “상미종” 을 개발하여, 맛과 영양이 우수한
‘시그니처 브레드(Signature Bread)’를 출시하는 등 괄목한 연구성과를 창출해 내었습니다.

식품생명공학 연구소는 글로벌화에 맞는 혁신기술을 토대로 식품 업계 최고의 기초 연구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존의 경험 및 원료에 의존한 식품제조기술을 탈피하여,
바이오 프로세싱 (발효공학, 효소공학, 공정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맛있는(맛, 향, 식감) 식품을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식품생명공학 연구소는 글로벌화에 맞는 혁신기술을 토대로 식품 업계 최고의 기초 연구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과거 경험 및 원료에 의존한 식품제조기술을 탈피하여,
바이오 프로세싱(발효공학, 효소공학, 공정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맛있는(맛, 향, 식감) 식품을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