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건강과 행복 추구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SPC그룹이 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 추구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SPC그룹이 되겠습니다.
SPC그룹은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도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은 혁신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업계 부동의 1위에 올랐으며,
SPC삼립은 종합식품회사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과 미국,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도 승부를 걸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SPC그룹은 창업의 모태가 됐던 삼립식품(Samlip)과 샤니(Shany)를 의미하는 ‘S’,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파리크라상(Paris Croissant)의 ‘P’,
그리고 비알코리아(BR Korea)를 비롯해 앞으로 그룹의 새로운 가족을 의미하는
그 외 계열사(Other Companies)의 ‘C’가 모여 그 구성과 역사성을 보여주는 이름이다.
종합식품회사로서 변모하며 업계 1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신중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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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0일, 상하이 구베이 지역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는 중국 1호점은
일반 베이커리에 카페를 접목시킨 ‘베이커리 카페’라는 첨단 인테리어 코드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빵 제품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중국 토종 베이커리에서
맛볼 수 없는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승부를 걸었다.
국내기업이 중국 베이커리 시장에 단독 투자 형태로 직접 진출하기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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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2012년 3월 파리바게뜨 베트남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인
호치민 ‘까오탕점’을 열었다.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100호점을 달성한 것이었다. 2002년 해외 진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지 10년 만의 쾌거였다.
SPC그룹은 글로벌 시장 성공 비결로 중상위층을 공략한 ‘고급화’, 매장에서 빵을
구워 신선한 제품을 판매하는 베이크오프 시스템(Bake-off System) 등 ‘고품질’ 전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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